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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방송용 모니터 사업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2-01-04 23:40

보은전자방송통신과 한국총판 조인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 세기P&C㈜는 새로운 사업영역인 방송용 모니터 사업을 위해 3일 세기피앤씨 충무로점에서 제조업체인 보은전자방송통신㈜와 한국총판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송장비업체 ARRI의 한국대리점 역활을 수행해 온 세기피앤씨는 방송장비 공급의 경험으로 이번 신규사업과 연계해 방송분야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의 다각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판 조인식에는 이봉훈 세기P&C㈜ 대표이사와 우영섭 보은전자방송통신㈜ 대표이사가 참석해 방송 모니터 총판계약에 서명하였으며 상호 협력의지를 밝혔다.


 특히 계약에 포함되는 5인치, 7인치 모니터는 차별화된 신기능을 탑재한 필드형 모니터로 영화, 드라마등 촬영현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레코딩 기능을 내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 5인치 BON5D(FM-050)는 HDMI 전용 소형 필드 모니터로 휴대가 간편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BON5D II(FM-050C)는 HDMI to SDI 컨버터가 내장돼 별도의 장치없이 SDI 컨버팅 출력도 가능하다.


 아울러 BOND7(RM-070SC)은 HDMI to SDI 컨버터는 물론이고 자체 레코딩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 다른 모니터와 크게 차별화 되는 점이다.


 이 레코딩 기능은 장시간 촬영 영상을 1개의 SD카드에 HD급으로 저장이 가능해 데이터의 백업과 이동이 용이하고 원본 영상의 조작없이 모니터만으로도 촬영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PC에서도 재생이 가능한 최초의 방송용 모니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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