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권재진 장관은 사퇴하라"
[=아시아뉴스통신] 윤창영기자
송고시간 2012-04-04 17:14
전북인권선교협의회가 청와대 주도 불법사찰에 대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관련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인권선교협은 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주도해 언론을 장악하고 무고한 민주세력을 좌빨로 몰아 유신정권 철권통지를 재현한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입장을 밝혔다.
선교협은 "청와대와 정부는 80%이상이 참여정부시대에 이뤄진 일들로 기만하고 불법사찰문서 공객까지 차단하려 하고 있어 그 책임감과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며 "즉각적으로 청문회를 개최하고 이명박대통령과 권재진 법무부 장관 등 사건관련자들은 즉각 사퇴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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