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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서구·강화군乙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아시아뉴스통신] 이상복기자 송고시간 2012-04-29 18:10


민선 제6대 강화군수 취임식장에서 본 통신 이상복 취재부장이 안덕수 제19대 서구·강화군乙 국회의원 당선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상복 기자

  4·11 총선에서 당선한 안덕수 제19대 서구·강화군乙 국회의원 당선자가 지난 25일 강화문예회관의 민선 6대 강화군수 취임식 축사를 통해 “우리 강화주민들께서 무소속으로 두 번이나 저를 당선시켜 주셨기에 지역을 위해 더 큰일을 하기 위해 군수직을 내놓는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며 “많은 분들께서 서운한 마음을 가지신 것을 저 안덕수는 잘 알고 있기에,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검단·강화는 그 어느 곳보다 할 일이 많은 곳으로 주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이 높은 곳임을 잘 아는 제가 주민들의 열망을 하나하나 챙기고, 매듭짓는 검단·강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총선과정에 말이 많았던 군수직 중도 사퇴에 대한 일부 비판에 “3선 군수가 가능했지만 강화 발전을 위해 군수로서는 한계가 있어 총선에 출마하게 됐다 그런데 일부 주민들이 서운해하고 다른 후보들이 공격할 때 매우 힘들었다”며 “선거보전 비용이 5억원에서 6억원이 들었지만 앞으로 수백배 아니 수천배의 예산을 끌어와 그 손해를 보전하겠다”고 소신을 밝혀 많은 호응의 박수를 환성을 받기도 했다.   
 
민선 제6대 강화군수 취임식장에서 안덕수 제19대 서구·강화군乙 국회의원 당선자가 유천호 군수가 취임의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상복 기자

  안 당선자는 “강화는 고향이기도 하지만 지역주민들과 많이 이야기하며 서로 많이 이해하는데 검단신도시는 그렇지 못해 선거과정에서 어려움이 컸다”며 “지역을 파악하면서 일을 해볼 만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환호의 답변으로 소신을 강조했다


 본 통신 이상복 취재부장이 강화군수 취임행사장에서 안 당선자와 현장 인터뷰를 했다(일문일답)

안덕수 제19대 서구·강화군乙 국회의원 당선자가 본 통신 이상복 취재부장에게 국회활동을통해 서구·강화군 지역발전의 소신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상복 기자


▷당선 소감은
 -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한번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선거는 끝났다. 선거로 인해 편이 갈리고 나눠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검단·강화의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강화군수시절에도 주민을 섬기고, 민생을 챙기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삼아왔던 것을 거울삼아 더욱더 열심히 주민을 섬기고 민생을 챙겨, 신뢰받고 사랑받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강화삼산면 상하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대해
 - 강화삼산면 상하지구가 농어촌공사의 올해 전국 110개 지구 중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돼 실시설계를 위한 기초조사 용역비 국비 2억원이 나오고 앞으로 78억7700만원의 국비지원으로 배수문 1개소 배수로 4개 노선 5480m가 새로 정비돼 308㏊가 수혜지역에서 해소될 것이다.


 상하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군수재직 때부터 요구해온 사업인데, 이번에 농수산부에 강력히 요청해 신규지구로 선정된 것으로 배수개선사업이 추진되면 침수예방과 함께 그동안 상습 침수지역으로 농가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 왔는데,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배수 개선이 잘돼 식물의 생육이 좋아져 수확량이 늘어나고, 도시근교농업인 비닐하우스 재배 시에생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영농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총선과정에 소회는  
 - 지난 2006년과 2010년 강화군수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나와 연속으로 당선돼 5년 6개월 동안 강화군수로 재임하다가 3선 군수가 가능했지만 강화 발전을 위해 군수로서는 한계가 있어 총선에 출마하게 됐다 그런데 일부 주민들이 서운해 하시고 다른 후보들이 공격할 때 매우 힘들었다.


 강화군수 보궐선거보전 비용이 6억여원이 들었지만 앞으로 수백배 아니 수천배의 예산을 확보하고 끌어와 그 손해를 보전하겠다는 소신을 알고 제가 총선에 출마한 이유를 납득하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책임감이 크다.


  서구검단·강화는 그 어느 곳보다 할 일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이 높은 곳으로 그 열망을 하나하나 챙기고 매듭지어 검단·강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 특히 검단은 할 일이 산적해 있다. 검단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중앙대, 검찰ㆍ법원 청사를 유치해 교육ㆍ교통 문제와 수도권매립지의 현안도 풀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총선공약 중 가장 시급한 현안은
- 휴일 날 수도권에서 연간 5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강화를 찾는데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강화발전의 기틀 마련하기 위한 김포, 검단 등의 급속한 도시화 및 생활권 확대를 대비해 광역교통망 확충하고 사통팔달의 강화 건설을 위해 김포시 고속화도로(행주대교~김포한강신도시)를 강화군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그리고 개발 지체로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검단신도시 1·2지구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한 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친환경적 도시네트워크가 구축된 명품 신도시 건설을 통한 국민주거생활의 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발전 도모할 생각이다.


▷검단신도시 활성화 방안은
 - 검단지역경제 활성화시설 유치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으로 검단의 도시가치를 높여 살고 싶어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주민편의 시설인 파출소, 학교, 주민복지시설을 건설토록 지원하고 중앙대 유치를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대학, 첨단산업시설, 병원, 공공시설 등을 유치토록 적극 노력하겠다.


▷도시근교농업육성으로 농업경쟁력 제고 방안은
 - 검단·강화 농업인의 고소득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고 FTA 등 수입농산물에 대한 우위확보를 위해 현재 시비와 군비만으로 지원하고 확대하는데 한계가 있고, 향후 국비보조 혹은 저리의 국비지원 방안 추진해 농업인이 원하는 만큼 시설하우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신선과채류의 사계절 생산을 통해 불순한 기후의 영향을 최소화 할 생각이다.


  안덕수(安德壽, 66) 제19대 서구·강화군乙 국회의원 당선자는 1946년 1월26일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농업경제학과 졸업한 경제학박사로서 민선4기와 5기 강화군수를 역임했고 (전)농림부 차관보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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