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인 화합의 장 'KBS열린음악회' 22일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재용기자
송고시간 2012-05-16 21:47
대덕특구인의 화합과 대전시민의 소통의 장인 'KBS열린음악회'가 오는 22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ETRI(원장 김흥남) 창립 35주년과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이재구)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대덕특구 산학연 구성원 및 그 가족, 대전시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김수희, 이치현 밴드, 임병수, 강산에 밴드, 양파, 이해리, 유키스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하며,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한경미, 목원대 콘서트콰이어 등이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이번 음악회는 불철주야 연구개발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ETRI를 비롯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과학기술인들의 노고에 화답함은 물론 대전시민들이 소통 화합하는 교류의 장인 만큼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열린음악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청 및 각 구청 문화관광과에서 초대권을 배부받아 참석하거나, 초대권이 없어도 행사장에서 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아 관람할 수 있다.
행사에는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행사장에는 차량진입이 불가하며, 국립중앙과학관 주차장 앞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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