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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소망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회에서 (오른쪽 부터) 성민예 면장, 김진호 시의원, 박노철 치안센터장, 한유정 아동복지사, 김영달 시의원, 김학용 놀뫼신문대표, 고경숙센터장, 박승용 시의원 등이 성민예면장의 발언에 경청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학용기자 |
소망지역아동센터는 17일 오전 11시 김영달 시의원, 김진호 시의원, 박승용 시의원, 성민예 부적면장, 박노철 부적면치안센터장, 고경숙 센터장, 한유정 복지사 및 교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고경숙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시니 감사하고 고맙다"며 "아이들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저희 센터의 모습을 오늘 여러분 앞에 펼쳐 보이겠다"고 했다.
그는 "매일매일 성장통속에 부대끼고 있지만, 아이들이 있어 존재가치가 있고 아이들이 있어 그 밝음이 빛이 되어 저희 소망지역아동센터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기회를 부여키 위해 나름대로 지혜를 짜내고 있지만 부족한 재원과 열악한 환경과 자원부족으로 소기에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달 시의원은 "논산의 여러 지역아동센터를 둘러보았지만 대부분 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인 줄 알았다"며 "교회에서는 아동센터를 자체적으로도 지원을 함으로서 교인들과 더불어 함께 꾸려갈 수 있지만 개인시설은 많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논산 곳곳에 이런 지역아동센터가 있어 아이들에게 쉼터 역할을 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여기 경찰관도 계시지만 기관과 기관이 같이 윈윈하며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며 "노인, 아동 등 복지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겪어야 하는 과정 중에 있음을 인지하고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이 자리에 함께한 김진호 의원, 박승용 의원과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시의원은 "이토록 열악한 환경에서 아동들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데 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자주 둘러봐주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 한다"며 "그렇지만 아동들과 함께 소명을 갖고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이분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겠고 차량 문제를 비롯한 필요 불급한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승용 시의원은 "소망지역아동센터의 당면 과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문제는 이미 지난해에 지역아동센터 조례가 제정되어 예산이 집행되고 있다"며 "영양사를 비롯한 생활복지사의 임금, 간식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법으로 만들어 졌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는 더 발전되고 투명한 방향으로 지원이 될 것이고 우리 의원들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며 “아동들의 보호와 학습지도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성민예 부적면장은 "우리지역 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 어려운 환경 에서 제대로 처우도 받지 못하면서 봉사와 희생이 아니면 어떻게 감당 하겠느냐"며 "현실적인 문제로 운영비에서 임대료가 가장 버거운 부분이 아니겠느냐"고 반문 한 후 "소망지역아동센터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차량지원문제다"고 밝혔다.
박노철 치안센터장은 "저의 사무실이 세 곳에 있다"며 "첫째는 치안센터이고 두 번째는 면사무소이며 세 번째 사무실은 아동센터"라고 말했다.
그는 "면사무소에 가면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이장님들과 소통할 수 있고, 아동센터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다정하고 친근한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어 좋다"며 "이 과정을 통해 아동문제를 최소화 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고 말했다.
그는 또"지역내에 여러 기업체들이 있긴 하지만 자발적인 도움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동센터가 지원을 요청하기가 용이치 않을 것"이라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후원계좌를 통한 후원이 좋겠다"며 "우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부터 후원자가 되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