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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전통시장 영세상인에 소액대출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2-05-18 17:40


 18일 고령군이 군수실에서 고령종합시장 상인회와 고령종합시장 미소금융약정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고령군청)

 경북 고령군은 고령종합시장 상인회가 운영주체가 돼 휴면예금관리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2억원으로 전통시장 소속 상인들에게 500만원 범위내에서 연 4.5%의 금리로 최고 18개월까지 원금을 균등 상환하는 사업을 이달말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령군은 이날 군수실에서 고령종합시장 상인회와 약정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출사업에 필요한 자금 2억원을 재단에서 지원받았다.


 곽용환 군수는 "신용도가 낮은 영세 상인들이 고금리 사채를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이 영세 상인의 자립기반 확보와 서민 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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