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화성소방서, 다중이용업 관계자 대상 간담회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2-05-18 18:21


 경기 화성소방서는 18일 동탄119안전센터에서 화성시 다중이용업 직능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일 대형 참사로 이어진 부산의 한 노래주점 화재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부산 화재 사례를 다시 한 번 기억하고 화재 당시의 문제점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서는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무분별한 가연성 내장재 사용 및 내부구조 불법개조 금지 ▶내부 통로 및 비상구에 피난구 유도등 작동여부 상시점검 ▶화재 시 관계자 초기대응 능력 배양 ▶비상구 불법행위 근절(폐쇄, 훼손, 변경 등) ▶전기·가스·화기시설 등의 주기적 점검을 당부했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부산화재의 사례와 같이 다중이용시설은 한번의 화재로 많은 사람의 목숨이 빼앗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