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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ㆍ대구시 의정회, 청도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방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2-05-18 18:31

양도시 상생발전 위한 세미나 개최
 18일 청도군 새마을기념관에서 경북도 의정회회와 대구시 의정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대구시.경북도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경북도 의정회(회장 우영길)회와 대구시 의정회(회장 최백영) 회원 100여명이 18일 청도읍 신도리의 새마을운동 발상지기념관을 방문,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경북.대구의 양 의정회가 공동 주최한 '경북.대구 상생발전은 새마을정신으로 승화시키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이뤄졌다.

 의정회원들은 이날 새마을기념관에서 세미나를 가진 후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전용열차를 보고 소테마파크와 와인터널 등 청도의 주요관광지를 견학했다.

 이날 경북도 우영길 의정회장은 "뿌리찾기 운동인 새마을 발상지 기념관에서 양기관이 동시에 방문해 뜻 깊고, 5000년 가난의 역사 굴레를 벗어나고 근대화의 원동력 된 새마을운동발상지에서 양도시가 정신적 혼돈을 벗어나 온전한 정신으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양시도가 이를 계기로 상생발전과 친목도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최백영 의정회장은 "지금 지자체는 지자체간 무한경쟁이며, 국가는 국가간 무한경쟁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대구.경북은 상생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으로 달려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 의정회회와 대구시 의정회 회원 100여명이 18일 청도읍 신도리의 새마을운동 발상지기념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특히 "대구경북은 한뿌리로 힘을 모아나가야 하며, 지금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소신으로 대구경북 의정단은 지킴이요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까지 129개국에서 새마을 운동을 배워갔으며, 새마을정신은 나눔의 제2새마을운동으로 발전해 나가야 하며, 이 행사가 일생일대의 최고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화자 대구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가 20년이 지났지만 진정한 지방자치가 자리잡지 못한 이때 지역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기적으로 적절한 시기에 이런 행사를 갖게 돼 무척 반갑다"며 "600만 대구경북인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경북.대구 의정단에서 청도를 방문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도청소재지가 안동으로 옮겨가면 이곳은 최남단 지역에 위치해 대구와 더욱 가깝고 청도는 대구, 울산, 부산에 둘러싸인 영남의 중심지로써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도는 새마을발상지이고, 포항은 새마을 성공사례, 구미는 새마을 중흥지로서 이곳에서 경북.대구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며 "지난 16일 청도정신 글로벌화 교육특구에 지정돼 새마을정신, 화랑도정신, 도불습유의 정직한 정신문화를 세계적인 메카를 만들기 위해 대학교와 연계한 학교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1세대 새마을 지도자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화 해서 대도시 사람들이 시골에 와서 좋은 환경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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