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4월 26일 금요일

인천 의료서비스를 중앙아시아에 전파한다

지자체 최초 우즈베키스탄(타쉬켄트) 사업거점 설립

(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기사입력 : 2012년 06월 14일 20시 53분

 인천의료관광재단이 13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겐트에 사업 거점을 설립 하고 사업 거점 오픈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의료관광재단(대표이사 김봉기)이 국내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13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겐트에 사업 거점을 설립 하고, 사업 거점 오픈식 및 인천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 하고 중앙아시아 전략 지역에 대한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공략을 시작 했다.

 인천의료관광재단의 이번 사업거점 설립은 향후 중앙아시아 국가 중 한국 의료에 대한 잠재 수요가 가장 큰 우즈베키스탄의 의료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거점 설립 행사는 수도 타쉬겐트 대통령 궁 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이어 Dedeman Hotel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장관 및 국립 외과센터장 등 우즈베키스탄 주요 의료기관과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인천의료관광 재단 및 인천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인천의료관광 설명회”로 진행 됐다.
            
 왼쪽부터 인천의료관광재단 김봉기대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1차관 하쥐베코프, 로베코 전진욱대표가 상호협력관계를 발전 강화하기 위한 MOU 체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의료관광재단의 이번 우즈베키스탄 사업 거점 설립은 국내 지자체중 최초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 거점을 확보, 운영하는 것으로서 인천의료관광재단과 민간 전문기관, 인천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각자가 갖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활용 하는 “사업 협력 모델”을 적용 하는 것이다.

 이번 현지 거점 운영 및 외국인 환자유치는 민간 전문기관인 로베코가, 현지 의료기관과 인천의료기관과의 연계 및 교류는 인천의료관광재단이, 외국인 환자에 대한 치료는 인천의료기관이 담당하는 사업 구조로 진행되게 된다. 

 이번에 설립된 타쉬켄트 현지 거점에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2명의 현지 전문 의사가 상주,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보건복지부에서 인천시를 심뇌혈관 치료를 위한 지역 선도 우수 의료 지자체로 선정함에 따라, 가천대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IS한림병원이 참여하는 인천 심혈관 클러스터 (Incheon Cardiovascular Cluster)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은 물론 인천의료관광에 대한 체계적인 현지 홍보, 우즈베키스탄과 인천의료기관과의 의료진 교류 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부에 위치한 인구 2,800 만명의 신흥성장국으로

   연간 3만명의 의료관광객이 해외로 나가고 있으며, 한국으로는 약 600명의 환자가
   방문하고 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주변
   국가들의 의료관광 수요를 담당하고 있어 향후 인천시와의 교류확대에 따라
   심장 및 뇌혈관 중증 치료분야에서 많은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