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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 영양교사 대상 '절기음식과 식생활교육' 연수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기자 송고시간 2012-08-02 15:43


경주대학교가 조리사, 영양(교)사, 초·중등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절기음식과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경주대학교 외식·조리동에서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대학교)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조리사, 영양(교)사, 초·중등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 환경, 건강 친화적인 우리 식문화와 환경·건강·배려의 식생활교육 핵심가치를 연계한 '한국의 절기음식과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경주대학교 외식·조리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경주대학교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통 음식문화 중에서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절기음식 교육을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 환경,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조리사, 영양(교)사, 초·중등 교사들의 학교급식 식단 반영 및 조리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연수 프로그램 내용은 녹색 식생활과 절기음식에 대한 이론 교육(2시간)과 절기별 음식 실습 교육(12시간) 및 현장 및 학교수업 적용방안 모색을 위한 분임 토의(1시간)로 구성된다.


 이연정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및 현장의 조리실무자들이 우수한 우리 절기 음식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녹색 식생활 문화 정착의 리더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배워 한식의 세계화의 선두주자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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