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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젊은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 '여성탈모'

여성탈모치료 원인을 해결하는 한방치료가 효과적

(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기사입력 : 2012년 11월 06일 09시 37분

 자료사진. /아시아뉴스통신DB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탈모 환자들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24.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20, 30대 젊은 층의 탈모 비율이 전체 탈모 비율 의 48.4%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으며, 특히 이 중 여성탈모의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통계결과를 분석해보면 젊은 여성층의 탈모비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문제가 아닌 여성들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환경을 포함한 후천적인 요인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사회진출 증가로 인한 여성들의 스트레스 증가와 더불어 잘못된 방식의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이젠 여성들도 탈모의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는 한의학적으로 여성의 정상적인 인체의 생리기능에서 '음혈(陰血)'이라는 물질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는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체내 열 발생에 많이 취약하다.


 모발 역시 이러한 '음혈(陰血)'의 영양을 받아야 건강한데, 스트레스로 인한 열의 발생으로 탈모도 유발되게 된다.


 여성탈모의 치료에 있어서 스트레스의 조절 및 스트레스를 잘 감당할 수 있는 몸상 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 여성탈모치료, 모근을 재생하는 모근치료가 효과적


 가로세로한의원 김동열 원장은 "여성탈모는 머리카락이 한번에 많이 빠진다기 보다 서서히 가늘어지며 숱이 없어지는 증상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한 많은 여성들이 탈모를 방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질환이든지 간에 조기치료가 관건인 것처럼, 탈모 역시 가벼운 탈모증상일지라도 치료를 받아 미리 심각한 탈모를 예방하는 것을 권합니다"고 말했다.


 앞서 말했듯 젊은 층의 스트레스로 인해 생체리듬의 균형이 깨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균형을 바로 잡아주면 여성탈모의 치료가 가능하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릿결이 상하는 것이 탈모초기의 세모화(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현상), 연모화(머리카락이 연약해지는 현상)일 수 있으며 가로세로한의원에서는 이를 위해 퇴화되는 모근을 재생하고 강화하는 모근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경혈에 약침을 주입해 스트레스 울증을 해소하는 원인해결의 방식으로 탈모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뭉친 뒷목과 어깨에 약침을 주입해 근육을 이완시켜 두피의 혈류순환을 돕는데 높은 효과가 있다.


 가로세로한의원의 탈모치료는 탈모를 가속화키는 내부인자를 치료하고 두피의 모낭의 재활성화를 도와주는 탈모토탈케어프로그램으로 모근치료 외에도 산소필링, 약침, 생모침, 생모광선요법, 탕약을 이용한 한방집중 치료로 탈모의 원인별 근본치료를 통해 탈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 탈모가 발병하면 감추고 싶은 마음에 단순히 탈모방지샴푸 등의 생활 속 대처법을 통해 자가치료의 효과를 기대한다.


 하지만 탈모방지샴푸는 말 그대로 탈모를 예방해주는 기능을 할 뿐 탈모치료의 효과를 나타내지는 못한다.


 따라서 탈모의 초기증상이 나타난다면 자가치료보다는 병원에 방문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을 전문의들은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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