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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싱글들 '2012 빼빼로데이' 암울

싱글 86% 고백할 마음 없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종일기자) 기사입력 : 2012년 11월 10일 02시 45분


 빼빼로데이 고백에 대한 싱글들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11월 첫째 주, 소셜데이팅 코코아북(www.cococoabook.co.kr, 남경식 대표)에서는 20~30대 미혼남녀 약 천명을 대상으로 '빼빼로데이 고백'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빼빼로데이에 고백할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여성응답자의 91%가 "없다."를, 남성응답자의 82%가 "없다."라고 대답했다. 빼빼로데이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비해 상업적이고, 싱글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오는 날은 아니라는 것.


 이뿐만 아니라 빼빼로데이에 고백하고 싶은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여성응답자의 63%가 분위기 있는 '카페'라고 대답하였고, 남성응답자의 경우에는 47%가 '근처 공원'이라고 대답해 남녀가 고백하고 싶은 장소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백을 받고 싶은 장소를 묻는 질문에서는 여성응답자의 60%가 "우리 집 앞"이라고 대답하였고, 남성응답자는 44%는 "분위기 있는 카페"라고 대답해 남녀의 대답이 갈렸다.


 남녀 모두 고백하고 싶은 장소와 고백 받고 싶은 장소가 다른것으로 조사됐다.


 빼빼로데이 선물 값으로 어느 정도의 금액을 쓰는지에 관한 질문에서는 여성응답자(48%)와 남성응답자(76%) 모두 5만원 미만이라고 대답했다.


 받고 싶은 선물의 금액 또한 남녀 모두 5만원 미만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고백받을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는 여성응답자 30%가 고백을 받을 것 같다고 대답하였으며 남성응답자는 25%가 고백을 받을 것 같다고 대답해 남녀 모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소셜데이팅 코코아북은 매일 저녁 11시, 새로운 이성 3명을 소개해주는 남녀 시스템매칭 사이트로 회원가입 시 작성된 나의 프로필 키워드를 바탕으로 나와 어울리는 상대를 자체적 시스템으로 연결해준다.


 남녀 모두 호감을 표시할 때만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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