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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를 우주과학연구 메카로!,

12일 오후 3시 우주기초과학의 국제협력 활성화 포럼

(아시아뉴스통신= 성정훈기자) 기사입력 : 2012년 11월 12일 10시 03분


 ‘우주기초과학의 국제협력 활성화 포럼’이 12일 오후 3시 인하대(총장 박춘배)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과총이 주최하고, 인천과총(회장 유연철 인하대 명예교수)의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신학용 위원장(인천 서구 계양구 갑)과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의 양성광 실장(차관보급)의 축사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우주기초과학 국제협력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15년간 국내 우주 개발이 발사체와 위성에 집중돼온 우주개발계획의 과학 정책의 변화를 촉구하고 미래 우주개발분야의 균형 발전을 논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발사체 기술은 선진국의 50%, 위성 분야는 80% 수준인 반면, 불모지에 가까운 국내 우주기초과학 관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잠재력을 갖춘 학계와 연구소의 최고 전문가들과 교과부 우주 관련부처 공무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우주과학기술의 균형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는 데 귀추가 주목된다.


 참석자들은 발사체와 위성 분야에 비해 5% 미만의 우주연구개발비 투자만으로도 우주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패널토론자들은 우주가 미래의 세계를 지배하고, 우주기초과학기술개발의 파급 효과는 자동차 분야의 3배 정도로 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GPS, 네비게이션, 연료전지, 단층촬영기(CT), 자기공명영상(MRI) 고어텍스, 전자레인지, 동결 건조식품 등 수많은 기술들이 우주개발의 부산물이었다는 점을 들어 우주핵심 기초과학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소득 4만불 시대를 열 수 있는 고부가가치 선도기술개발의 핵심이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독일의 우주혁신도시인 브레멘(Bremen)시의 응용우주과학 마이크로중력 연구센터(ZARM)는 연구기능도 겸하고 있어 지역 현안 기술뿐만이 아니라 과학 이론을 입증하는 중요 실험도 수행하는 등 기술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기반시설의 이점을 활용하고 독일 응용우주과학 마이크로중력 연구센터를 벤치마킹할 경우 우주항공핵심부품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국제도시에 우주과학의 랜드마크(Landmark)로서 낙하탑(drop tower)이 설치될 경우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로부터의 접근이 용이하여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한 아시아 과학자들의 활용이 클 것으로 예상돼 수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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