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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작전사 5성분전단, 창설 27주년 마라톤 대회 열어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3년 02월 01일 16시 21분


 1일 해군 작전사령부 5성분전단 창설 27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에서 장병들이 '필승해군, 강한5전단' 머리띠를 착용하고 故지덕칠 동상 앞을 달리고 있다.(사진제공=해군작전사령부 5전단)

 해군 작전사 5성분전단(전단장 준장 박동우)은 1일 부대 창설 27주년을 맞아 ‘전투형 군대 확립! 우리가 앞장서 달린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는 마라톤 대회를 가졌다.


 5전단 광장부터 故지덕칠 동상, 필승탑을 거쳐 돌아오는 7km 코스의 이날 마라톤 대회에서는 각 부대 지휘관과 주임원사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 장병이 완주해 강한 체력과 호연지기∙전우애를 함양하는 동시에 역동적인 부대 의지를 발현했다.


 특히 참가자 장병들은 모두 머리에 ‘필승해군, 강한5전단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띠를 착용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5전단의 전통을 계승하고 전투형 군대 확립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하병수 병장(22)은 “부대 창설 기념일을 맞아 뜻 깊은 마라톤 대회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오늘 마라톤을 뛰던 열정으로 남은 군 생활동안 최선을 다해 ‘강한 5전단’ 건설에 일조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마라톤에 앞서 열린 이날 부대 창설 기념식에서 박동우 전단장은 “군인은 단 한번 적과 싸워 승리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우리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준비된 능력만이 승리를 보장한다”고 장병들에 강조했다.


 이어 “부대 창설 기념일을 맞아 다시 한 번 군인으로서 우리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평가하면서 5전단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지금 당장 어떤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86년 2월1일 창설된 5성분전단은 기뢰전, 상륙작전, 구조작전 등 성분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해군 유일의 부대로서 ‘성분작전이 전쟁의 승패를 가른다’는 일념으로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끊임없는 전기전술 연마를 통해 상시 작전수행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심 80m가 넘는 악조건 하에서도 북한 장거리 미사일 잔해 탐색∙인양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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