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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무.(사진제공=서울호서예술대학교) |
개그맨 유상무가 교수로 파격 변신을 시도해 화제다.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는 8일 개그맨 유상무를 개그연기계열 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 학교 개그연기계열은 현직 스타 개그맨인 유상무를 비롯해 김준호, 임혁필, 신보라, 이용식, 전유성 등 다수의 스타 개그맨들을 교수로 확보, 개그맨 사관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위촉식에 앞서 유상무 교수는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본교 본관 2층에서 개그맨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강의를 진행했다.
유 교수는 2시간 넘게 진행된 강의에도 불구하고 지루해하는 학생들이 없을 정도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특히 스타 개그맨의 입으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개그맨의 박진감 넘치는 생활과 꿈을 이룰 수 있는 노하우'를 들은 학생들의 얼굴은 기쁨으로 가득했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개그연기계열은 개그콘서트의 히어로 김준호 교수가 학부장에 있다"며 "임혁필, 신보라, 이용식, 전유성 등 다수 스타 개그맨이 교수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유상무 씨의 교수 초빙으로 본교의 개그연기계열 파워가 현재보다 더욱 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최근 실시된 SBS 개그맨 공채 13기에 이 학교 개그연기계열 1학년 재학생이 합격, 이 학교 스타 개그맨 출신 교수진들의 교육효과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