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금 촬영중, 구경오세요
[=아시아뉴스통신] 강종모기자
송고시간 2013-03-07 12:19
올해 상반기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 ‘집으로 가는 길’, 드라마 ‘구가의서’등의 영화ㆍ드라마가 전남도 일대에서 활발하게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을 소재로 만든 영화 ‘명량-회오리바다 감독 김한민, 주연 최민식, 류승룡’는 올해 1월21일 전남도와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달 고흥과 완도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오는 7월까지 여수ㆍ순천ㆍ광양 등지에서 촬영이 지속 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 방송 예정인 이승기, 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는 지난달 20일부터 나흘간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에서 촬영 되었으며, 방은진 감독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목포 구 일본 영사관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 제작진이 전남을 찾는 것은 남쪽의 따뜻한 기온과 자연환경, 그리고 전남영상위원회에서 촬영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남영상위원회는 ‘광해-왕이 된 남자’, ‘늑대소년’, ‘내가 살인범이다’등 19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유치했으며, 49편의 로케이션 지원을 진행했다.
최수종 (사)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TV와 영화 등 영상물을 통해 지역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은 물론 촬영팀이 전남도에 머무르면서 사용하는 제작비가 상당해 지역경제 부양 효과도 크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영상물 촬영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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