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경북도, 과수 산지유통 체계화 전략 발표

통합마케팅조직 육성과 유통혁신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기사입력 : 2013년 03월 24일 11시 24분


 경북도는 25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경북과수 산지유통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해 지역농협 유통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과수 산지유통 체계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정부 산지유통 존합계획수립 방향과 유통분야 우수사업단인 강원도 농협연합사업단의 강원도 광역산지유통사업 추진사례에 대한 특강에 이어 경북과수 산지유통 체계화 전략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경북과수 산지유통주체간 협동과 규모화로 신성장동력과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한.중 FTA등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 통합마케팅조직인 경북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개별 산지 유통조직을 계열화하고 품종, 생산, 상품화 등 생산혁신을 통한 품질관리체계 일원화와 단계적으로 유통창구를 단일화를 통해 규모화 및 브랜드화로 시장교섭력을 극대화해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올해부터 도단위 사과 산지유통조직 통합을 시작으로 향후 포도, 복숭아, 떫은감, 자두 5대 품목까지 확대 통합을 추진해 오는 2017년까지 도내 전체 과수 생산량의 30%이상 취급액 5000억원을 목표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산지 22개 사과 산지 농협을 중심으로 경북연합마케팅추진단을 확대 개편해 올해 말까지 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 전환해 마케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지역 내 산지유통조직간 과다출혈경쟁과 가격하락, 시장개방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대외경쟁력 확보하기 위해 참여조직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15년에는 지역산지 유통의 통합운영주체로서 산지유통시설간 연계를 강화하고 참여조식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50억원을 투자햐 도단위 거점 APC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역인 경북의 유통조직의 통합을 통한 규모화로 가격협상력을 높이고, 유통단계 축소를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도 산지유통 혁신 및 참여 조직 확대를 통한 농업경쟁력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처를 발굴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