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저소득층 지붕개량사업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한용기자
송고시간 2009-11-19 11:16
경상남도 양산시는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슬레이트 지붕의 석면 위해를 없애기 위해 희망근로를 이용한 지붕개량 사업을 시행한다.
19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희망근로 사업방향이 단순 취로성격은 축소하고 친서민적, 생산적인 사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하반기 지붕개량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게 됐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슬레이트 주택 자가 거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취약계층이 무상지원의 혜택을 받게 되며 신청자중 1차로 선정된 4동에 대해 우선 시행하고 추가로 8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공무원과 지붕잇기공 등 전문 인력으로 전담추진팀을 구성, 지붕은 깔끔하고 세련된 컬러강판 지붕으로 개량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슬레이트 주택의 석면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2010년부터 자부담(50%) 희망자에 한해 시도비 보조금(50%)을 지원해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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