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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남도 건축대상제…19~21일

[=아시아뉴스통신] 이종근기자 송고시간 2009-11-19 11:18

‘남해안으로부터 부는 변화의 물결’ 주제
 제8회 경상남도 건축대상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V.A, 慶南(Variation & Architecture, GyeongNam) ‘남해안으로부터 부는 변화의 물결’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상남도 건축대상제는 창원 성산아트홀 제6·7전시실에서 우수 건축전·계획 작품전 부문으로 나눠 건축설계 공모작품과 역대 건축대상제 수상작, 혁신도시홍보관, 경남 건축대전 수상작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최근 3년 이내에 준공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건축전에는 23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 끝에 ‘The City 7’(공동설계 (주)종합건축사사무소에이그룹 대표 이민관, (주)신화건축건축사사무소 대표 조태근)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금상 ‘거제조선테마파크’(설계자 (주)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용미) ▲은상 ‘YMCA 친환경 생태체험정보센터’(설계자 (주)유엔에이건축사사무소 ▲동상 ‘예인여성병원’(설계자 가가건축사사무소 안용대)이 각각 뽑혔다.

 도내 대학 건축관련 학과 재학생의 건축설계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계획 작품전에는 67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에는 경상대학교 오하나·김강희 학생의 ‘The coastline chang on Nuk-Do’가 차지했다.

 금상에는 경상대학교 김태완·김형준 학생의 ‘Wave can be formed’ ▲은상 인제대학교 조현옥 학생의 ‘E-emblem of History’ ▲동상 경상대학교 김태윤?이안나 학생의 ‘Sinking into the site’가 선정됐다.

 당선작을 설계한 설계자와 건축주, 시공자에게는 각각 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이번 건축대상제는 경남의 발전된 도시와 건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진주 혁신도시의 미래상과 건축학도의 우수한 설계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건축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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