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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 경남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김유하 토크 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에서 클래식 음악과 이야기가 곁들여지는 토크 콘서트 무대가 마련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플루티스트 김유하가 14번째 독주회 ‘김유하의 풍경이 흐르는 4색 음악회’를 연다.
이번 독주회는 정통 클래식 음악 연주회 스타일에서 살짝 비켜선다. 음악과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지는 이른바 ‘토크 콘서트’다.
중간 중간에 해설을 곁들이는 해설음악회와도 다르다.
독주회를 준비하던 김유하가 음악평론가 송필석 씨에게 해설을 부탁했고 기존의 토크 콘서트에서 한 단계 발전된 형식으로 청중과 함께하는 색다른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크 주제도 꼭 음악 이야기만이 아니라 플루트라는 악기 이야기, 연주자 김유하 이야기, 음악회의 뒷모습 등 다양하다.
이날 콘서트에는 플루트와 기타 선율이 아름다운 차르다슈, 그란호타 곡에 이어 플루트와 가야금이 절묘하게 조합된 ‘뱃노래’, ‘쾌지나 칭칭나네’ 등 흥겨운 민요가 관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3부에서는 ‘아라베스크’, ‘Time to say goodbye’ 등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rt.sacheon.go.kr)를 참조하거나 사천시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담당(055-831-2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