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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예비신부들의 올바른 피부관리법은?

[=아시아뉴스통신] 김수정기자 송고시간 2013-06-06 23:32


 개그우먼 이지수 웨딩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6월은 결혼 성수기로 스타들의 결혼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배우 정석원(29)과 가수 백지영(38)은 2일 서울 W워커힐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오는 6월15일에는 개그우먼 이지수(29)가 결혼식을 4살 연상의 회사원과 서울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후 22일 결혼식 3건이 몰려 축구선수 구자철(24)과 축구선수 김재성(30), 배우 주아민(29)이 같은 날 '품절'되며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KBS 아나운서 도경완(31)과 트로트가수 장윤정(33)이 부부로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처럼 결혼을 앞둔 스타 예비부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6월에 많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예비신부라면 결혼식 당일날 누구보다 예쁘게 보이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피부관리 전문기업인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전한다.


 마른신부, 통통한 신부, 예비신부라면 누구나 결혼식 당일 최고의 멋진 몸매를 뽐내고 싶은것이 욕망이다.


 특히 결혼전 웨딩드레스를 맞추며 리허설 사진 촬영을 위해 몸매관리와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기 마련이다.


 결혼식 당일 뿐 아니라 평생 간직할 사진을 담는 웨딩 촬영을 위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면 촬영 두 세달 전 쯤부터 피부관리와 전신관리,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비신부들은 피부의 탄력을 위해 근육운동과 함께 식사량을 늘리긴 보다는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 몸에 건강한 효소 성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관건이다.


 한도숙 대표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신부가 되기 위해서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관리를 통해 여드름, 피부트러블, 기미, 주근깨, 잡티, 다크서클, 색소침착, 피부주름 등에 올바르게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본 에스티스는 결혼을 위한 피부관리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원장의 24년의 노하우가 묻어 있는 총 11단계로 이뤄진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예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이테라피는 한 번의 관리를 받은 후에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지수 예비부부와 개그맨 최형만 부부등이 피부관리를 받았고 많은 한류 여성 스타들이 본 에스티스에서 피부관리를 받고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 현재 논현동과 청담동, 여의도점 에스테틱 전문점 운영과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진행해 결혼을 앞둔 신부 외에도 많은 여성들이 피부와 체형을 예쁘게 가꿔주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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