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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4일 토요일

HACCP 기준 갖춘 농산물 가공공장 준공

완주군 구이면 ‘참살이모악골 농산물 전처리가공공장’

(아시아뉴스통신= 박세린기자) 기사입력 : 2009년 11월 26일 17시 20분


 전라북도 완주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 전처리 및 기능성 가공식품 위생적 생산을 위해 농산물 전처리 가공공장을 구이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26일 완주군은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임정엽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식품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이면 계곡리에서 ‘참살이 모악골 농산물 전처리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가공공장은 총 8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886㎡에 제조시설 317.7㎡, 사무실 150㎡의 규모로 추출차 라인과 동결 건조시설, 자동 포장시설 등 24종의 가공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식품의 안정과 위생을 위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을 갖춘 상황에서 한방추출차, 흑생강 음료 등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 가공공장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활용에 따른 계약재배 등으로 160% 이상의 수매 확대가 예상,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옥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농산물 가공공장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생산단계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기술개발, 생산성향성, 물류, 효과적인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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