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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HACCP 기준 갖춘 농산물 가공공장 준공

완주군 구이면 ‘참살이모악골 농산물 전처리가공공장’

[=아시아뉴스통신] 박세린기자 기사입력 : 2009년 11월 26일 17시 20분


[=아시아뉴스통신] 박세린기자 =  전라북도 완주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 전처리 및 기능성 가공식품 위생적 생산을 위해 농산물 전처리 가공공장을 구이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26일 완주군은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임정엽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식품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이면 계곡리에서 ‘참살이 모악골 농산물 전처리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가공공장은 총 8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886㎡에 제조시설 317.7㎡, 사무실 150㎡의 규모로 추출차 라인과 동결 건조시설, 자동 포장시설 등 24종의 가공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식품의 안정과 위생을 위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을 갖춘 상황에서 한방추출차, 흑생강 음료 등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 가공공장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활용에 따른 계약재배 등으로 160% 이상의 수매 확대가 예상,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옥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농산물 가공공장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생산단계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기술개발, 생산성향성, 물류, 효과적인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iceblue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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