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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화두 '결혼식' 피부와 몸매 관리에도 포인트가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대건기자 송고시간 2013-09-08 20:15


 결혼식 '웨딩촬영' 원규스튜디오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가을의 화두는 추석 연휴와 가을 결혼 계획이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를 비롯 패션과 뷰티 트랜드에 관심 많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기다려 지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다.


 반면 유난히 가을에는 각종 결혼식과 연휴가 겹쳐 직장인들의 지갑이 얇아지는 지출이 많은 계절이다.


 이렇게 유난히 가벼워지는 지갑 사정을 고려해 계획적인 지출 습관과 결혼식 또한 사전에 미리 준비해야만 알뜰하게 진행 할수 있고 피부 관리또한 사전에 관리를 받아야 한다.


 다양한 의류가 넘쳐나고 각종 트랜드적인 패션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을과 결혼식의 꽃인 신부 웨딩촬영에 더 예뻐 보이고 주목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관리 전문 기업인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결혼식 당일 누구보다 예쁘게 보이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옥 같은 피부로 결혼식 당일 주목 받을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는 여성들을 위해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본지에 조언을 해줬다.


 마른 신부에서 통통한 신부등 예비 신부라면 결혼식 멎진 몸매를 뽐내고 싶기 마련이며 결혼전 웨딩드레스를 맞추고 사진 촬영을 위해 몸매관리에 돌입한다.


 결혼식 당일뿐 아니라 평생 간직할 사진을 담는 웨딩 촬영을 위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면 촬영 두 세달전 부터 피부관리와 전신관리등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포인트다.


 피부의 탄력을 위해 근육운동과 함께 식사량을 늘리기 보다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 몸에 건강한 효소 성분을 공급해주는것이 관건으로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면 피부전문 관리샵에서 1주일 최소 1회이상을 관리 받는것이 효과적이다.


 한도숙 대표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며 "관리를 통해 여드름, 피부트러블, 기미, 주근깨, 잡티, 다크서클, 색소침착, 피부주름 등에 올바르게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본에스티스는 결혼을 위한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한대표의 24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총11단계로 이뤄진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중으로 개그맨 권영찬을 비롯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이테라피'는 1회 관리에도 바로 느낄 수 있을 만큼 피부 탄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개그우먼 이지수 예비부부와 개그맨 최형만 부부등이 직접 '본에스티스' 파이테라피 프로그램 피부관리를 받았으며 많은 한류 여성 스타들이 애용하고 있다.


 특히, 예비 출산을 앞둔 여성들에게도 피부관리와 체형관리도 시행 중이며 '동그라미산모도우미'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은 물론 자연분만,제왕절개 하는 임신부들에게도 좋다"며 "산후조리를 비롯해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논현동과 청담동,여의도에 에스테틱 전문점을 운영중이며 스파시설과 함께 다양한 두피,비만,리프팅,여드름 관리를 전문적으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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