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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2일 금요일

제1회 충북민주시민언론상에 이안재·이정훈씨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3년 11월 25일 10시 49분

 옥천신문 이안재 대표(사진제공=충북민언련)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충북민언련)이 창립 10돌을 맞아 제정한 제1회 충북민주시민언론상 수상자에 옥천신문 이안재 대표와 KBS청주총국 이정훈 기자가 선정됐다.

 옥천신문 이 대표는 지난 1989년 옥천신문 취재기사로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지역풀뿌리 신문 1세대 기자ㆍ경영자로 일하면서 지역풀뿌리신문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이 대표는 옥천신문을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신문, 독자들이 먹여 살리는 신문, 편집권 독립이 가장 이상적으로 실현되는 신문으로 만들어나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KBS청주총국 이정훈기자.(사진제공=충북민언련)

 이정훈 기자는 제천영육아원 아동학대 실태 연속 보도를 통해 아동학대 인권침해 실태를 고발하고 제천시가 제대로 관리 감독을 하지 않은 점 등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파헤쳤으며 대책 마련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동학대 예방과 조사 업무를 맡고 있는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해당 보육원과 같은 재단 법인에 있어 그동안 아동학대 적발이 어려웠다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파헤쳤고 다양한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해당 시설에서 제대로 조사를 한 아동학대 판정 사례가 없다는 점 등을 고발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충북NGO센터에서 열리는 충북민언련 창립 10돌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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