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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산무궁화 FC 창단준비위 발대식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기사입력 : 2013년 12월 23일 12시 02분


 경기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23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칭 (사)안산무궁화FC 창단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프로구단 유치 및 창단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창단준비위원회는 맹명호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정용상 안산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 강신천 안산시축구협회장, 이종걸 안산시축구연합회장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정하고, 각 분야에 축구에 관심이 많은 각계각층 인사 총 22명으로 구성해, 다음해 3월 시즌 개막전까지 경찰축구단(경찰대학 무궁화체육단 산하 축구단) 유치와 창단에 관한 자문, 축구단 대주민 홍보 등의  충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찰청프로축구단 연고유치 창단에 관심이 많은 시민 3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프로축구단 연고 유치에 대한 프리젼테이션으로 자세한 설명과 현장에서 창단에 유익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져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그동안 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와 지속적인 협의와 함께, 시민과 체육관계자 의견수렴, 시의회 사전설명을 통해 오는 2014년 프로축구단 예산을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 시는 이번 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찰청축구단 유치신청서 제출, 프로축구단 후원(스폰서) 유치, 사무국 설치, 프로축구단 연고협약, 법인설립 등 앞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 등을 다음해 3월 시즌 개막전까지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청프로축구단을 안산시에 유치하게 되면 엘리트 우수 선수 육성과 명품 축구도시 이미지 구축, 사회인 축구 활성화 및 체육 인프라 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 효과 발생은 약 100억원으로 추정되며,  와~스타디움 활용으로 시설물 운영 활성화와 홍보효과는 약 30억원으로 추정되며, 안산 도시브랜드 향상과 가치 제고는 TV 17회, 인터넷 32경기, 신문 등 500회 이상의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에 참석한 안산시민은 “안산에서도 K리그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으며, 애향심을 갖고 응원 할 수 있는 프로 축구팀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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