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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암병원, "신년음악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윤미선기자) 기사입력 : 2014년 01월 17일 15시 30분

 지난 15일 서울대학교암병원 3층 로비에서 2014년을 여는 암병원 음악풍경 ‘2014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암병원이 지난 15일 12시10분 병원 3층 로비에서 2014년을 여는 암병원 음악풍경 ‘2014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첫 암병원 음악풍경은 50회를 맞이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암정보교육센터 주관 하에 예술, 교육 전문 비영리단체인 이노비 주최로 기획,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메조소프라노 정유진과 목관 5중주팀 소누스, 피아니스트 장예현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중 ‘오버더 레인보우’,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 등 유명 오페라와 뮤지컬 및 대중음악을 들려줬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이 환자와 가족, 교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병원음악회 ‘암병원 음악풍경’은 다양한 음악장르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가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이 새로운 음악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암병원 음악풍경은 개원 이후 지난해까지 총 49회 개최됐으며 300여명의 문화자원봉사자가 재능기부에 참여해 1만여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올해에도 암병원 음악풍경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암 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에게 위안을 전할 계획이다.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2014년 암환자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며 “암병원 음악풍경은 올해도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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