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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구태정치 반복하다 국민에게 퇴출될 것"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기사입력 : 2014년 02월 04일 14시 43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
 4일 오후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제 정치인 구하는 구태정치 반복하다가 새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퇴출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지은 기자

 4일 오후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제 정치인 구하는 구태정치 반복하다가 새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퇴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지난 설 특별사면에서 형이 확정된 지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이재균 전 의원이 포함됐다는 사실에 대해 무슨 근거로 특사를 받았는지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주장했다.


 이재균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부산 영도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해 5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잃은 바 있다.


 한 대변인은 이재균 전 의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로부터 큰 설 선물을 받았다'는 표현과 함께 본인이 설 특별사면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에 법무부는 '사실무근이다. 사면설은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정부가 생계형 사면이라고 강조한 이번 설 특별사면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판결문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정치인을 포함시킨 꼼수 사면을 시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박사학위 논문 표절로 새누리당을 탈당했던 문대성 의원의 재입당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혁신에 대한 요구가 높은 이때 정부와 새누리당은 꼼수 사면, 무차별 재입당 등을 시도해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국민을 대신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부탁드린다며 문제의 정치인을 구하려는 구태정치를 반복하다, 정치 혁신을 바라는 국민들에게서 영원히 퇴출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lsj921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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