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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대통령 2014' 하정우vs지드래곤 승자는?

'가요계 대표' 지드래곤과 '영화계 대표' 하정우의 대결로도 팬들의 관심 집중

(아시아뉴스통신= 김수정기자) 기사입력 : 2014년 04월 14일 15시 37분

 하정우·지드래곤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 이미지.(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진행하고 있는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업계의 대표 브랜드인 맥스와 드라이d의 대결 구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 투표인구수만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리에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요계 대표 지드래곤과 영화계 대표 배우 하정우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맥주 대통령 2014' 선거 캠페인은 현재 각 제품의 모델인 지드래곤과 하정우가 각자의 맥주지론을 펼치며 자신의 브랜드에 투표를 호소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맥주는 무조건 시원한 맛"이라고 드라이d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며 특유의 자신감을 앞세워 경쟁구도에 있는 하정우와 맥스를 누르고 드라이d가 맥주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반면 하정우는 자신이 등장한 영화 속의 전설적인 먹방 장면을 배경으로 깊은 맛이 살아있는 맥스의 강점을 강조하고 있다. "맥주는 냉장고에 넣으면 다 시원하다"며 지드래곤의 유세발언을 꼬집는 등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드래곤은 연예계의 든든한 후원세력까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빅뱅 승리가 지드래곤의 드라이d 유세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지드래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등 맥주 대통령 자리 차지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투표 중간집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유세활동에 나서고 있는 드라이d가 51.4%의 득표율로 48.6%의 맥스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 또한 온라인 투표소 내에서 "먹방 부르는 맥주 맥스, 깊은 맛이 최고", "GD스타일 시원한 맥주! 지드래곤 드라이d를 응원한다" 등 자신이 선호하는 맥주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맥주 대통령 선거 참여는 '비어보트(Beer Vote)2014(www.BEERVOTE2014.com)' 사이트와 번화가 현장 투표를 통해 가능하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100만명 돌파 등 놀라운 수치를 기록할 수 있게 성원해 주신 소비자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브랜드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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