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 서편마을의 맞춤형 마을기업인 미나리 농장에서 이 마을 이채호(66세) 이장 부부와 귀농한 조영호씨(52세) 부부가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 지하수를 끌어 올려 키운 유기농 밭미나리를 수확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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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4-04-15 21:59
15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 서편마을의 맞춤형 마을기업인 미나리 농장에서 이 마을 이채호(66세) 이장 부부와 귀농한 조영호씨(52세) 부부가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 지하수를 끌어 올려 키운 유기농 밭미나리를 수확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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