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학생과 교사 등의 임시 합동분향소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 체육관에서 갖는 가운데 22일 오후 분주하게 합동분향소를 만들고 있다./아시아 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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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4-04-22 20:50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학생과 교사 등의 임시 합동분향소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 체육관에서 갖는 가운데 22일 오후 분주하게 합동분향소를 만들고 있다./아시아 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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