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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정희 통합진보당대표가 버스공영제 시급한 도입을 촉구했다./아시아뉴스통신=오승권 기자 |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버스공영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 30여명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공영제 도입으로 버스노동자를 살려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정희 대표는 "지방 토호세력과 유착한 전북도와 새정치민주연합의 무관심이 버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이번 6.4지방선거는 박근혜 정권에 대한 심판의 날"이라며, "전북을 비롯한 호남에서도 겉으로만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엄정한 평가가 내려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대표는 "버스공영제는 열악한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바꿔내고 노동자.시민의 안전을 담보해내는 제도"라며, "버스회사와 관료·정치권 사이의 유착관계를 끊고 투명성을 확보해야만 버스노동자를 살려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버스공영제의 도입은 예산의 문제가 아닌 의지의 문제다"라며, 전북도와 전주시,새정치연합의 시급한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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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석 통합진보당 전북도지사 후보./아시아뉴스통신=오승권기자 |
한편 이날 참석한 이광석 통합진보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버스공영제를 실현해 도민의 권리를 찾고 버스노동자의 생존권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