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안전운영 다짐하는 윤상직 산업부장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4-08-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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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한울원전본부 등 동남권 원전 현장 점검에 나선 윤상직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사진 가운데)이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본부 3발전소 폐증기발생기저장고에서 현황 설명을 들은 뒤 주제어실에 들러 한수원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손병복 한울원전본부장(사진 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한울본부 점검을 마친 뒤 울진군수실에서 임광원 군수와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왕피천 수변 특별무대에서 열리는 '울진뮤직팜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축사를 한다.(사진제공=한울원전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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