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보은군에서 개최된 ‘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마지막 경기인 축구 결승전에서 진천군이 충주시를 이기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전후반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까지 치렀지만 역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들어가 4대2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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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4-08-27 17:13
27일 충북 보은군에서 개최된 ‘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마지막 경기인 축구 결승전에서 진천군이 충주시를 이기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전후반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까지 치렀지만 역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들어가 4대2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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