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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한국능력개발 평생교육원(원장 이재법)과 안동복지원(원장 김윤애)은 대구대학교 가정복지학과 세미나실에서 심리적으로 취약한 아동과 어머니를 위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법 원장(오른쪽)과 안동복지원 한 관계자가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능력개발 평생교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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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4-09-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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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한국능력개발 평생교육원(원장 이재법)과 안동복지원(원장 김윤애)은 대구대학교 가정복지학과 세미나실에서 심리적으로 취약한 아동과 어머니를 위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법 원장(오른쪽)과 안동복지원 한 관계자가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능력개발 평생교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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