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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자하)는 경찰관들로 구성된 음악밴드 '대덕 폴 사운드'가 설날을 맞아 지난 4일 대덕구 덕암동 '보니파시오 병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대덕 폴 사운드가 노래를 부르자 환자들이 나와 춤을 추고 있다.(사진제공=대덕경찰서) |
대전광역시 대덕경찰서(서장 이자하)는 경찰관들로 구성된 음악밴드 '대덕 폴 사운드'가 설날을 맞아 지난 4일 대덕구 덕암동 '보니파시오 병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고향역', '무조건',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신명나는 곡 위주로 한 악단 연주회와 전·의경들 댄스공연, '달인' 개그를 선보였다.
공연에는 병원에서 재활치료, 장기 요양하는 환자들, 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밴드 연주와 함께 무대로 나와 흥겹게 춤을 추고 직접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흥겨운 한마당을 함께 했다.
이와 함께 이자하 대덕경찰서장도 평소 취미로 익혀둔 색소폰 솜씨를 뽐냈다.
대덕 폴 사운드는 창단 이후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 등을 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천성원 사회복지시설', 12월은 '대덕구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민과 함께 했다.
이자하 서장은 "주민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서려는 노력을 경찰 스스로 하지 않으면 주민 친화적인 치안서비스를 하기 어렵다"며 "경찰관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교화와 치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