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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사랑의 연탄나눔’ 재개식을 갖고 대전도심 선로주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4만장을 전달했다.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억2000만원 상당(연탄 24만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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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4-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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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사랑의 연탄나눔’ 재개식을 갖고 대전도심 선로주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4만장을 전달했다.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억2000만원 상당(연탄 24만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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