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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女심 강탈한 파파라치 컷, "그냥 찍기만 해도 화보"

[=아시아뉴스통신] 김수정기자 송고시간 2014-10-24 15:25


 배우 정우성 파파라치 컷.(사진제공=기네스)

 '정우월', '정조각' 등으로 불리우며 연일 인기 급상승 중인 정우성의 여심 강탈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기네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 '깊이 알수록 깊이 좋아진다. 사람도, 기네스도'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촬영 된 것이다.


 정우성은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 같은 외모, 촉촉한 눈빛으로 '그냥 찍기만 해도 화보'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무방비 상태에서 포착된 컷임에도 조각미모를 과시하며 여심을 무장해제 시켰다.


 특히 상대를 눈빛으로 조련하는 모습과 스웨그 넘치게 맥주병을 잡고 있는 장면 등은 '여심 강탈 2종 세트'로 불리우며 네티즌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진에는 능숙하게 기네스의 크리미 헤드를 만들어내는 장면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그의 '무방비 청정매력'과 함께 활기찬 현장분위기까지 전해진다.


 한편 세계적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Guinness)는 기네스와 함께 할 때 가장 의미 있는 시간과 상황을 담은 세가지 스토리 버전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했다.


 영상은 기네스코리아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GUINNESSKOREA)및 기네스코리아 공식유튜브(www.youtube.com/user/Guinness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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