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울진읍 신림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만들기'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인들의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임 군수는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행복한 제2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기반 개선과 확충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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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4-10-25 09:28
24일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울진읍 신림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만들기'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인들의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임 군수는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행복한 제2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기반 개선과 확충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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