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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소요 사태] "그림으로 살아난 '마이클 브라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4-11-26 17:33

 2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의 필라델피아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에 대한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는 거리 시위가 열렸다. 사진은 대런 윌슨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한 '마이클 브라운'의 얼굴이 그려진 피켓 위에 시위 참가자들이 글을 쓰고 있는 모습. 한편 퍼거슨 소요 사태가 워싱턴D.C, 뉴욕, LA 등 전 지역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미국은 '인종갈등'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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