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전북 익산 택시기사 살해사건 피의자 장모씨(33)가 익산시 왕궁면 동용리 왕궁저수지 앞 수로 입구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시신 유기 범행을 재연하고 있다. 장씨는 지난 2일 오전 택시기사 박모씨(62)를 흉기로 찔러 완주시 봉동7공단에서 살해한 뒤 이곳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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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4-11-27 15:56
27일 오전 전북 익산 택시기사 살해사건 피의자 장모씨(33)가 익산시 왕궁면 동용리 왕궁저수지 앞 수로 입구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시신 유기 범행을 재연하고 있다. 장씨는 지난 2일 오전 택시기사 박모씨(62)를 흉기로 찔러 완주시 봉동7공단에서 살해한 뒤 이곳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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