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쿠니가미군에 위치한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내 흑조의 바다 대수조 모습. 일본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해양엑스포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여러 테마관 중 '흑조의 바다'라 불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대수조에서는 지상 최대 어류 고래상어를 비롯해 1만6000여마리의 생물을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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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01-29 09:21
지난 2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쿠니가미군에 위치한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내 흑조의 바다 대수조 모습. 일본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해양엑스포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여러 테마관 중 '흑조의 바다'라 불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대수조에서는 지상 최대 어류 고래상어를 비롯해 1만6000여마리의 생물을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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