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새누리당 김현숙 원내대변인이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며 "지난 268일은…여당 원내대변인으로서 촌각을 다투던 생활의 연속이었다" 며 하지만 "늘어난 한 단계 수첩의 개수만큼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었던 값진 경험 이였다" 라고 소회을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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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진화기자 송고시간 2015-01-30 11:54
30일 오전 새누리당 김현숙 원내대변인이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며 "지난 268일은…여당 원내대변인으로서 촌각을 다투던 생활의 연속이었다" 며 하지만 "늘어난 한 단계 수첩의 개수만큼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었던 값진 경험 이였다" 라고 소회을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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