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충식 충북도소방본부장(가운데)이 설을 맞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988년 6월 설립된 소망의집(원장 서광석)에는 지체장애인 17명이 생활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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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02-16 16:00
16일 김충식 충북도소방본부장(가운데)이 설을 맞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988년 6월 설립된 소망의집(원장 서광석)에는 지체장애인 17명이 생활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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