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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임 신당 창당 지지 전북 105인 선언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03-03 16:17

 3일 국민모임 신당 창당을 지지하는 전북 각계 인사 105명이 전북도의회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은종 목사(가운데) 신삼석 신한교회 원로목사, 전북대 신효근 교수, 김영자 전북시인협회장, 양영수 전 한농연 전북회장, 조정현 전주YMCA 사무총장 등이 포함됐다./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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