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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일라이트 돌침대' 선풍적 인기몰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상섭기자 송고시간 2015-03-06 19:25

메덱스(MEDEXX, 건강 전문기업), 15년 바이오 연구 결정체
 고객과의 시간이 즐거운 김경동 대표./아시아뉴스통신=안영호 기자

 현대인들에게 건강이란 의미는 이젠 더이상 언급할 필요 없는 최고의 가치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질병에 관한 문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기업이 있다. 
 
 (주)메덱스(대표, 김경동)는 충북 영동에 친환경물질 'ILLITE(일라이트)'의 세계 최대광맥을 보유, 이를 제품화 하여 아토피 피부염 및 환경 질환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 업체다.
 
 그 결과물로 신비의 광물 일라이트로 만든 푹신한 돌침대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일라이트는 황토 광물의 대표적인 물질로 중금속 흡착 등의 유해물질 제거, 음이온 발생, 원적외선 방출 등 우리 몸 자연 치유력 증강에 대해 최적의 효능을 갖추고 있다.
 
 이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순수 일라이트 만으론 제품 가공이 매우 어렵다. 하지만 메덱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라이트 100%로 제품을 생산 가공한다.
 
 김경동 대표는 "체온 35.5도에서는 암세포가 활성화되고 39.3도에서는 사멸한다"며 "우리 일라이트 제품은 체온을 높여 면역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일라이트로 만들어진 푹신한 돌침대.(사진제공=메덱스)

  또한 김 대표는 "'푹신한 일라이트 돌침대'는 전자파의 걱정이 전혀 없는 온돌형 방식"이라며 "혈액순환 개선 및 신진대사 촉진 등 피로 회복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 최고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의학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체온도 1도가 높아질 때 면역력이 500~600% 증가, 1도가 낮아질 때 30%가 감소한다. 또 몸이 차가워지면 내장기능의 저하 뿐 아니라 심근경색 뇌경맥 등 혈전증이 생기고 각종 궤양이나 종양세포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현재 메덱스는 '푹신한 일라이트 돌침대' 뿐 아니라 '사계절 온수매트', '푹신한 일라이트 쇼파', '일라이트 투패드', '일라이트 온열 안락의자'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중이다.
 
 한편 메덱스의 일라이트 제품들은 병원에서 더 인기다. 에덴요양병원 등 각종 암 치료병원에서 일라이트 온열치료시스템을 설치 운영중이다. 이를 체험한 환자 및 의사들은 획기적인 일라이트의 치료 및 증세 호전 효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는 메덱스 일라이트 제품들./아시아뉴스통신=안영호 기자

 이처럼 고객들 반응에 고무된 김경동 대표는 "이제 시작이다. 선택과 집중으로 미국, 중국 등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있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해외 및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김현용 부사장은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일라이트 제품을 연구개발 하고 있다"며 "메덱스는 'we with win 미래창조'를 슬로건으로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환경 기업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허리가 편안한 푹신한 돌침대 수목토 일라이트'의 인기 상승이 멈출 줄 모른다.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목토 일라이트'의 무한도전이 세계를 향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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