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의 한 야산에서 트럭에 불이나 차 안에 있던 70대가 숨졌다.
30일 오후 11시2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야산에서 1톤 화물트럭에 불이나 안모씨(70)가 숨졌다.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고 차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04-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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