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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센터, 해양안전지킴이 '야성1호' 진수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03-31 15:46

 국립해양센터가 경북 영덕군 창포리에서 해양구조선 '야성1호' 진수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해양센터)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유홍룡·해양센터)가 31일 해양안전체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해양구조선 '야성1호' 진수식을 갖고 시범운항을 가졌다.

 해양센터의 첫 해양구조선인 '야성1호'는 영덕군의 옛 지명인 '야성(野城)'에서 따 왔다.

 진수식은 구조선 야성1호의 작동점검 및 기타 안전사항 점검을 위해 배를 내리기 적합한 영덕 창포항에서 실시됐으며 구조선을 연안에 띄우기 위해 크레인 1대가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해양체험센터는 진수식에 앞서 지난 해 영덕 지역 주민과 소통해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득하는 등 청소년 활동 안전기지를 확보하고 지역민과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소통ㆍ개방을 골자로 하는 정부 3.0을 실현한 바 있다.

 유홍룡 원장은 "청소년의 연안활동 안전을 위해 '야성1호'구조선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해양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와 함께 해양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7월 개원한 해양체험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해양센터는 청소년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자원 개발과 해양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비전을 가지는데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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