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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21일 매화향기 속 '전국판소리 대회'

[=아시아뉴스통신] 장봉현기자 송고시간 2010-03-11 10:04


 전라남도 광양시는 지역 출신 국내 판소리 수궁가의 권위자인 명창 남해성의 이름을 딴 '제2회 남해성 전국판소리 경연대회'가 오는 21일 매화축제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총 4개 부문으로 일반(대학)부, 고등학생부, 중등학생부, 초등학생부로 나눠 판소리 5마당(적벽가·수궁가·춘향가·흥보가·심청가) 가운데 한 대목을 선택, 출전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접수신청을 받는다.


 최우수상은 3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남해성 전국판소리 대회는 첫 회인 지난해 50여명의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매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국악인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연의 장이 될 것으로 광양시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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