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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0년 2차 유물구입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한용기자 송고시간 2010-03-11 10:54

울산시 박물관추진단

 울산광역시 박물관추진단(단장 김우림)은 건립 중인 ‘울산박물관’의 전시·연구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0년도 2차 유물 구입 계획’을 11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구입 대상 유물은 회화류(산수화, 인물·초상화, 풍속화, 영모·화조화, 기록화, 민화 등), 산업경제와 과학기술사 자료, 울산관련 문화재 및 중요문화재 등이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이며 유물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등 서류를 갖춰, 울산시 박물관추진단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우편번호 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 182)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또는 법인 등이다.


 다만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이나 장물, 위조품 등 불법 유물은 제외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물은 실물 접수 후 울산시 유물평가위원회의 가치·가격 평가를 거쳐 구입 대상 유물로 최종 결정된다.


 구입 대상으로 선정된 유물은 매도희망자와 유물매매약정을 체결하되 구입가격은 평가위원회의 평가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신청 구비서류나 기타 유물구입 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 고시 공고란의 유물구입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박물관추진단(052-229-4731)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추진단이 2월말 현재까지 확보한 유물은 총 863건 2634점(구입 332건 1830점, 기증 531건 804점)이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3만3028㎡의 부지에 연면적 1만440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오는 2011년 개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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