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충북 보은 세중초등학교(교장 정차남)가 교내에서 ‘바르고 고운 말 예쁜 글씨 엽서쓰기대회 및 전시회’를 열어 그동안 친구나 선·후배간의 소중함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담긴 내용, 좋은 일을 칭찬하거나 말로 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갖고 있다. 참여 작품을 전시해 교직원과 아동들이 작품을 보고 직접 심사하도록 해 아동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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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05-28 10:15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충북 보은 세중초등학교(교장 정차남)가 교내에서 ‘바르고 고운 말 예쁜 글씨 엽서쓰기대회 및 전시회’를 열어 그동안 친구나 선·후배간의 소중함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담긴 내용, 좋은 일을 칭찬하거나 말로 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갖고 있다. 참여 작품을 전시해 교직원과 아동들이 작품을 보고 직접 심사하도록 해 아동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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